●ㅔ비로. GO감도 뷰티 라이프스타일 뉴스레터 <13호>
Every Vibe Is Literally Olive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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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 ●ㅔ비로 ㅂㅏ이브💬
에비로 오늘 100일! 장수 뉴스레터 되길 기원하며…우리 구독자 영메이커들 건강은 기본, 아름다움은 덤, 행복은 무한리필 되소서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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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알아야 할 뉴스
3만6000명 LA 물들인 K뷰티🎪 지난 주말, 사흘간 LA에서 열린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KCON)’에서 올리브영이 역대 최대 규모의 K뷰티 부스를 선보였어! 케이콘은 2012년부터 CJ ENM이 주최해온 행사로, 낮에는 K뷰티·K푸드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이, 밤에는 인기 K팝 스타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글로벌 축제야. 올리브영은 올해 케이콘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그 위상을 한층 더 높였어. 참고로, 지금까지 케이콘 메인 스폰서로는 토요타, 삼성,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등이 참여했을 정도로 내로라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함께했었지. 이번엔 그 자리에 K뷰티 대표 주자로서 올리브영이 당당히 이름을 올린 거야!
한때 빛났던 뷰티 스타트업의 몰락💀 블러셔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억만장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던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유스포리아(Youthforia). 하지만 결국 창립 4년 만에 폐업을 맞았어. 결정적인 이유는 지난해 출시한 파운데이션. 다양한 미국인의 피부색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색상 구성으로 실망을 안겼고, 가장 어두운 톤은 ‘블랙 페인트’에 비유되며 거센 비난을 받았어. 논란 이후 브랜드는 공식 사과와 함께 개선을 약속했지만, 이미 등을 돌린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야
모로코 아르간 숲의 위기🌳 세계 유일의 아르간 오일 재배지인 모로코 아르간 숲이 고사 위기에 처했어. 6년째 이어진 가뭄과 무분별한 수확, 산업화로 숲은 점점 황폐해지고 있고, 오랜 세월 아르간 오일을 만들어온 지역 여성 공동체 역시 대형 수출업체들의 시장 장악 속에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대. 생태 보호와 공정 무역 없이는, 아르간 산업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중
세포라, 전미 매장 직원 컨퍼런스 개최👥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포라 스토어 매니저 컨퍼런스(SMC)' 에 뷰티 창업자들이 총출동했어. Rare Beauty(셀레나 고메즈) 등 세포라 입점 브랜드들이 직접 매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거야. SMC는 세포라 매장 관리자들이 모여 교육·소통하는 자리로, 이번엔 특히 창업자들이 ‘직원 팬덤’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돋보였어
레어 뷰티의 '향기 마케팅'🌸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의 뷰티 브랜드 Rare Beauty가 뉴욕 도심에 '스크래치 앤 스니프(Scratch & Sniff)' 옥외 광고를 설치해 화제야. 이번 캠페인은 향수 출시 홍보의 일환으로, 광고판을 문지르면 실제 향이 나는 오감형 마케팅이 특징이야. 뉴욕 맨해튼 중심가 버스 정류장과 대형 빌보드에 설치되었고, 사람들은 “향까지 좋은 광고는 처음”, “기억에 남는 경험”이라는 반응을 보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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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23번지는 유명한 홍보 맛집임
에비와 로비가 최근 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올리브영의 매력을 직접 찾아보고 파헤치는 정례 미디어 투어를 기획했어. 그 첫 번째 투어는 지난달 말에 올리브영N 성수에서 열렸는데, 현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다니까! 🤓😎 매년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오듯, 언론사에도 새로 부서에 배치되는 기자들, 출입처가 바뀌는 기자들이 계속 생기거든. 직접 보고 듣는 것만큼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감동을 두 배로 만드는 방법은 없잖아? 기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고, 덕분에 르포 기사까지 풍성하게 소개됐지 뭐야😊
by 뀨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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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비로 백일기념 무물 대잔치🔍 '에비로가 일하는 방식' 운!
😎 에비로는 트렌드를 어디서 캐치하나요? 국내외 상시 기사 검색이 주 업무중 하나인 컴팀의 숙명을 바탕으로... 촘촘한 구독 피드, 다양한 알고리즘과 밈을 찾아 에디터들 각자 자기만의 탐색 루트를 갖고 있어. 유튜브 쇼츠 탐방대, 24시간 기사 순찰러, 커뮤니티 잠복 근무조까지. '요즘 무슨 얘기 하지?'에 늘 과몰입하는 영메이커들이 모여있다고
🛠️ 이게 된다고? 에비로 뉴스레터의 비밀 에비로의 중심에는 ‘테토급 실행력’이 있어. 아이디어가 나오면 곧바로 가능 여부와 방향성을 검토하고, 필요 없는 절차는 덜어내지. 누가 무엇을 맡을지 명확히 정한 뒤 즉시 제작에 돌입. 디자인·기획·작문·편집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효율 100% 콘텐츠 랩, 그것이 에.비.로.
🤝 협업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모든 제작 과정을 슬랙, 컨플루언서에서 실시간 논의해. 타부서를 비롯해 모두의 피드백에 열려있고, 일단 의견이 모아지면 바로 콘텐츠 제작에 돌입하고 있어. ‘어떻게 더 재밌게 신선하게 만들까’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에비로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줌!
🚀 에비로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우리 이야기는 우리가 제일 잘 전한다” -에비로는 단순한 콘텐츠 채널이 아니라, 올리브영 홍보의 방향을 실험하고 제안하는 실험실이야. 이전에 어떻게 해왔냐보다는 영메이커들이 진짜 궁금해할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시도하지. 컴TEAM올리브영의 성장을 응원하면서, 영메이커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말과 방식이 무엇인지 오늘도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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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23번지는 유명한 룰 맛집이기도 함 ⚖️
TEAM올리브영의 준법 정신이 시작되는 곳. 모두 알다시피 우리의 업은 수많은 K뷰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한 ‘상생’ 그 자체잖아?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당연하게 여겨지는 ‘준법’의 가치를 특별히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어. 그래서! 준법지원실에서는 올해 조직별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슬로건 공모전도 열었다구😎 그럼, 에비가 만난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한번 읽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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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현님 최우수상 아님 주의
🥇 최우수상 - All Young, All Right 윤지이님 | 글로벌 프로덕트팀 “해외 고객들이 글로벌몰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탐색부터 주문, 결제, 배송까지의 여정을 유저 프렌들리하게 개발하고 있어요. 개인정보 동의 같은 회원가입 절차 하나하나가 법과 연결돼 있다 보니, 저에게 준법은 일상 그 자체랍니다!”
🥈 우수상 - Think Right, Work Bright 조나현님 | 글로벌 MD1팀 “글로벌몰 스킨케어 MD로서 해외 진출을 함께하는 협력사와 늘 맞닿아 있어서, 자연스럽게 준법 의식이 스며들었어요! 수상금은 저를 위한 작은 보상으로 몽중헌 혼밥 플렉스 예정입니다. ”
🥈 우수상 - Right is Our Bright 최홍준님 | IP팀 “상표권 출원과 등록, 도메인 분쟁까지…법무 최전선에서 숨 쉬듯 준법을 실천하고 있는 IP팀입니다. 이번 슬로건 수상은 그간의 실천이 자연스레 만든 결과 같아요. 참, 에비로도 상표권 등록을 해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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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비로또 X 컬러그램 오늘 하루만 교환 찬스!
에비로 파우치털이 단골 아이템, 컬러그램 누디.블러.틴트.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산 사람은 없을 걸? 매장에선 테스터 올리자마자 발색 전쟁난다고. 마침, 에비가 아주 핫한 소식을 입수했는데, 더 오래, 더 많이, 더 좋아진 NEW 버전으로 돌아왔다는 소문 ٩(ˊᗜˋ )و 드디어!!
그래서 준비했어 오늘 단 하루! 📅8월 8일! 에비로 구독자 중 50명을 추첨해 기존 누디 블러 틴트를 NEW 누디 블러 틴트로 1:1 교환해 줌 (써 보고 싶었던 다른 색상으로도 교환 가능) 원래 쓰던 틴트 인증샷 찍고, [여기] 업로드하면 됨. 당첨자에 한해서 빵빵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되니 '올리브영-광고홍보-공지' 슬랙 채널 항시 주목! 이거슨 컬그의 시그마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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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비로 칼럼 —궁금한 사람? 물어본 사람?✋
100개의 아이디어, 하나의 철학 'All Young, All Right'
K뷰티 산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올리브영. 요즘 들어 우리를 향한 시선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올해는 ‘준법’, '컴플라이언스' 키워드를 진심을 담아 알리는 중이에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알 수 있게. 우리의 모든 선택과 행동이 더 투명하고 정직해지길 바라며, 영메이커 일상 속 중심에 준법 나침반을 세워보려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코디네이터 제도를 강화했고, 사내 슬로건 공모전도 야심차게 열었죠. 솔직히, 이렇게 많은 아이디어가 몰릴 줄은 몰랐어요. 무려 100건이 넘는 응모작 덕분에 심사하는 내내 행복한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에요. 올리브영의 준법 철학을 안팎으로 널리 알리고, 우리의 문화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선정된 슬로건을 중심으로,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더 즐겁고, 더 자율적인 준법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by 준법지원실 콤파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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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ㅂㅣ 로그...
에비로 출석 이벤트, 다들 기억나지? 그간 총 4회나 진행됐고, 매번 평균 200명이 넘는 올갱이들이 출첵 도장 꾸욱 찍어줬다는 사실! 그중에서도 4회 모두 개근한 성실왕 올갱이들 중 추첨을 통해 뽑힌 영광의 20인을 지금 바로 공개할게! 뷰티브랜드마케팅팀의 현물 협찬 ✨컬그 신제품에 + CJ상품권 1만원 얹어✨행랑에 꽉 채워 갈 예정💨 올갱이들의 출첵 열정, 다음 이벤트 때도 기대해도 되겠지?
🥇 (가나다순) 김규림님(상왕십리역점), 김병희님(인벤토리서비스개발팀), 김서연님(김포운양점), 김채연님(채용팀), 민지수님(버티컬서비스개발팀), 민혜진님(충남부여점), 성진규님(CJ Wellcare), 신지연님(남양주다산중앙점), 안유빈님(테크전략지원팀), 안지현님(화성봉담점), 유나영님(대전 타운), 윤강현님(대구죽전네거리점), 이나람님(리테일운영팀), 이사야님(미국진출 서비스/운영모듈), 이석현님(이태원중앙점), 이연제님(창원용호점), 이지은님(리테일인사팀), 이채린님(디스커버리프로덕트팀), 이태근님(플랫폼엔지니어링팀), 장홍연님(강동리테일팀)
CJ올리브영 커뮤니케이션팀 뀨다박과 선배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에비로 2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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