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4 플랫폼사업총괄 이진희님, 옴니채널 킹메이커 등장
“우린 단순히 오프라인만 하는 게 아니에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전략, 그건 올리브영만의 무기죠.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스토어 경험 고민, 심리스한 쇼핑 경험과 더불어 옴니 데이터, 풀필먼트 등 우리의 차별화된 전략이 승부를 가를 겁니다."👑
나는 살짝 흥분했다.
“다 덤벼. 우리에겐 광묘급 연결고리가 있으니까!”
EP.05 리테일사업본부장 허진영님, 체험의 연금술사 🎩
체험은 기본, 스킨스캔 데이터는 자산. 피부 진단부터 상품 추천까지, 올영의 초개인화 쇼핑 여정을 설계하는 오프라인 경험 장인은 말했다.
"지방 인구 감소? 이젠 방한, 거주 외국인까지 구분한 초고도화 전략 방향을 짜고 있습니다"
EP.06 디사본부장 유태일님, 올영앱 유니버스 개척자 📱
"리뷰, 셔터브리티, 매거진관은 기본. 숏폼에 모바일 라이브 쇼핑까지...앱 안에 무궁무진한 콘텐츠 놀이터를 지을 겁니다." ̋(๑˃́ꇴ˂̀๑)
EP.07 글로벌 점프, 세계 1위 뷰티시장을 향해 ⛵
옆에 있던 퀀텀점프 마스터 글로벌플랫폼사업본부장 진세훈님이 조용히 선언했다.
“곧 론칭할 올리브영 미국 1호점 기대하세요. 일본, 동남아 등 K뷰티 침투국이라면 모두 사업 진출의 대상이죠”
순간, 나의 구아바 핑크빛 수염이 떨렸다.
“아메리카… 그곳에도 나의 발자취가 생기겠군.”
EP.08 구성원의 힘 – 눈빛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MD 👁️
카테고리 조각가 MD사업본부장 손모아님은 단호하게 말했다. “우리는 아이돌급 디테일을 가진 MD입니다. 컬러렌즈로 눈알까지 메이크업 하죠.”
그 말에 나는 순간 눈을 질끈 감았다.
“그 눈알… 나보다 더 반짝이는 거 인정한다냥.”
EP.09 브사본부장 신은영님, 유통 채널의 항해사 ⛵
“우리는 이제 올영 안에만 머물지 않아요. 이마트, 네이버, 트레이더스, 홈쇼핑 등 국내를 넘어 25개 국가에 자체 브랜드가 진출해 있죠. 올영의 브랜드 사업은 지금 외부 채널로 무한 확장 중이에요. 브랜드의 인지도와 규모가 커져야 글로벌에서도 통하니까요.”
EP.10 글로벌 무대의 초대장 💌
글로벌 브랜딩 소믈리에 브크센터장 이은정님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정리했다.
“해외로 가는 올영은 로고 뿐아니라 우리의 톤, 상품, 스토리까지 친절히 설명할 겁니다.”
그 순간, 모두의 눈이 반짝.
“세계는 준비됐다. 이제, 우리가 간다.”
EP.11 타운홀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
타운홀이 끝났다. 나는 마지막으로 조용히 중얼거렸다.
“이건 단지 미팅이 아니라, ‘YOUNG MAKER'가 만드는
‘TEAM OLIVE YOUNG’의 드라마야." ᕦ(ò_ó)ᕤ
그리고 나, 광묘 에비는…
그 현장의 유일한 고양이 증인이었다.
커튼콜.
올리브영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당신도,
바로 이 드라마의 주인공입니다. 찡긋
ヽ(^▽^)人(^▽^)人(^▽^)ノ
지금 그 현장으로 GO!!
(올리브라운지→올띵→비전 공감)